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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여성들이 하나님을 창조와 역사의 주로 믿으며인류는 하나님 안에서 한 형제자매임을 인정하고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자기 삶에 실천함으로써 정의 · 평화 · 창조 · 질서의 보전이 이루어지는 세상을 건설함목적으로 한다.


YWCA운동은
YWCA(Young Women's Christian Associalion)는 19C 중반 산업혁명으로 혼란기를 겪었던 영국에서 시작되었다. 그 후 YWCA는 전세계에 널리 퍼져 100개국에 조직되어 2천5백만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명실공히 세계에서 가장 오랜전통을 자랑하는 기독여성단체로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 YWCA는 청년운동, 여성운동, 기독교운동, 회원운동, 국제적 운동체로 성부, 성자, 성신을 기본 신조로 여성들로 하여금 책임있는 행동으로 사랑을 실천하게 하고 있다.
청년운동(Young)
미래를 지향하는 젊은 사고와 청년성을 갖고 개방적이며 진취적으로 활동하는 운동체. YWCA운동에서의 젊음은 정신의 젊음을 의미한다. 함께 하고자 하는 열망, 끊임없는 배움에의 열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는 젊은 여성들의 운동이다.
여성운동(Women)
여성의 사회참여와 지위향상을 위해 여성이 주체적으로 활동하는 살아 있는 운동체. YWCA는 여성 각자가 자신의 충분한 잠재력을 인식하고 본인 고유의 자질을 발휘하여,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정의와 평화의 사회 건설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운동체이다.
기독교운동(Christian)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바탕으로 사회정의와 평화를 이루어 가는 운동체. YWCA는 종교적 뿌리에 의해 자양분을 받을 때만이 그 본질을 지키고 사명을 다할 수 있다. 따라서 기도와 예배 등 신앙을 통하여 희망을 함께 나누고 감사한 마음으로 우리의 꿈을 실현하고 있다.
회원운동(Associalion)
전국에 있는 회원이 주체가 되어 움직이는 민주적인 운동체. YWCA는 공동의 목적을 위해 함께 일하고 있는 조직체며 회원은 각 조직의 생명이다. 회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조직 안에서 서로에 대한 책임감과 동료애를 느끼며 이 사회 변혁의 힘이 되어야 한다.
국제운동
세계 YWCA 회원국으로서 세계평화를 위해 함께 일하는 운동체. 국제운동체로서의 YWCA는 온 인류는 하나님 안에서 한 형제임을 알리는 것을 목적으로 문화교류와 친선활동 등을 펼쳐나가는 세계적 운동체의 회원임을 인식하여야 한다.

YWCA 운동의 기원은 1855년 영국 런던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9세기 중반의 여성 참정권, 교육 및 노동권을 요구하는 운동이 기독교 정신과 결합된 것이 YWCA 운동이다. 크리미아 전쟁 후 여성 노동자를 위한 직업교육에 전념했던 아더 킨나드 여사(Mrs. Arehur Kinniard)의 모임과 에마 로버츠(Miss Emma Roberts)가 주도한 여성기도단이 합쳐 1877년‘여자기독교청년회’를 정식으로 발족하였다. 이후 YWCA 운동은 영국, 스웨덴, 미국, 노르웨이 등 미국과 유럽 지역으로 퍼져 나갔다.YWCA는 세계적인 기독교 시민여성운동 단체로 현재 지구촌 100개 국가의 2천5백만 명이 참여하고있으며 세계YWCA 본부는 스위스 제네바에 있다. (세계YWCA : www.worldywca.org)

한국YWCA는 1922년 김활란, 김필례, 유각경 세명의 선각 여성에 의해 설립되었다. 초기 YWCA 회원들은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애국사상과 계몽운동을 펼쳤으며, 금주·금연, 공창·조혼폐지를 외치는 사회운동과 어린이와 부녀자들을 위한 교육과 생활 개선운동에 주력했다. 1950년 한국전쟁 발발 후에는 세계 각국의 YWCA와 국제기관의 도움을 받아 구호사업과 전쟁 미망인을 위한 사업을 펼쳤으며, 이 시기에 내한한 박에스더 고문은 한국Y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다. 종전 후 정치적 격변과 불안정한 경제, 빠른 사회변화는 한국Y 프로그램에 지대한 영향을 미쳐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 생활개선을 위한 노력, 소비자운동 등이 1960년대 핵심사업이 되었다. 1960년대 말부터는 ‘환경운동'을 시작, 우리나라 환경운동을 선도했다. 경제발전기 1970년대에는 여성과 청소년을 위해 지역사회 속에 파고드는 직업개발 프로그램을 실시했고, 이것은 이후 한국Y의 가장 중요한 사업으로 자리잡았다. 1990년대 '바른삶 실천운동', 2000년대 초반 '평화 운동'에 이어, 2004년엔 "여성이 만드는 건강한 세상", 2007년엔 ’생명의 바람, 세상을 살리는 여성‘이란 주제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현재 한국Y는 서울을 비롯한 56개 회원YWCA가 지역에 조직되어 있는 여성단체로 86년의 역사를 이어오는 동안 수많은 사회활동을 펼쳐왔으며, 굳건한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사회의 요구에 진취적으로 대응하면서 지구촌의 평화와 발전에 기여하는 YWCA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한국YWCA : www.koreaywc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