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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을 생활에서 활용하려면?
EM의 원액을 쌀뜨물과 혼합, 숙성시키면 유효한 미생물이 살아있는 발효액으로 변하므로 이를 일상생활에서 유익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렇게 발효액을 만들어 쓰면 쌀뜨물을 그냥 버릴 때 오는 수질오염을 예방할 수 있다.
※ 쌀뜨물도 수질오염의 원인!!
도정 과정에서 생긴 쌀가루가 원인.
BOD 6300ppm 오염도 심각. 재활용 필요
일반미를 처음 씻을 때 뜨물의 오염도는 생물 화학적 산소 요구량(BOD) 6300ppm에 이른다. 이는 특정지역 하수처리장의 방류수 기준이 10ppm 임을 비추어 볼 때 고농도의 하수이다. 쌀을 씻는 횟수가 늘어나면서 뜨물의 오염도는 1700ppm, 1200ppm, 800ppm등으로 낮아진다. 그러나 현미의 뜨물은 400~1000ppmdmfh 일반미보다 낮다. 일반미의 도정 과정에서 생긴 미세한 쌀가루가 붙어있다 물에 씻겨 나오면서 고농도의 수질오염물질이 되는 것이다.

국민 1인당 쌀 소비량이 하루 243.8g(연간 88.9kg)이고 뜨물을 통해 배출되는 오염물질의 양을 1인당 하루 3.14g으로 계산한다면 국민 1인당 전체 생물 화학적 산소 요구량 발생량인 53g의 약 6%에 해당되는 양이다. 따라서 우리 가정에서 쌀뜨물을 재활용하면 수질오염의 상당 부분을 해소할 수 있다.
EM으로 쌀뜨물 발효액 만드는 방법
① 쌀드물 (1,2,3차 혼합)을 1.5ℓ PET병에 80%정도 채운다.
    (가득 채우면 발효시 폭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② EM원액 20cc(PET병뚜껑 2개)와 설탕 혹은 당밀 10cc(PET병뚜껑 1개)FMF 1번에 섞어 잘 흔든다.
③ 뚜껑을 꼭 닫아 상온에서 2주 정도 그대로 두면 숙성되어 새콤한 냄새가 난다. 이것이 완성된 발효액이다.
※ 발효액을 만들 때는 생수나 지하수를 쓴다.
※ 발효 과정에서 가라앉는 탁한 뜨물 찌꺼기는 버리지 말고 모아두었다가 하수구나 화장실 청소할 때, 음식쓰레기
    발효할때 사용하면 된다.
음식찌꺼기 발효해서 퇴비로 쓰세요
소쿠리와 같이 물이 빠질 수 있는 용기에 음식찌꺼기를 넣고 쌀뜨물 발효액을 골고루 뿌린다. 일정 정도 물기가 빠지면 밀폐용기에 넣는다.
(아침, 점심, 저녁때 나온 것을 소쿠리에 하룻밤 둔 다음, 다음날 처리하면 더욱 좋다.)
용기가 차면 4~5일 둔 후 내놓거나 원예용으로 쓴다.

이때 냄새가 나면 쌀뜨물 발효액을 많이 뿌리고, 가능한 신선한 상태에서 처리하도록 한다.용기 밑에 귤껍질 등 과일 껍질이나 녹차 찌꺼기, 고추, 쑥 등을 깔면 더욱 좋다.
용기는 완전 밀폐하는 것이 좋으며, 없는 경우에는 큰 비닐봉지를 용기에 넣고 묶어서 밀폐해도 좋다.대량으로 하는 경우는 상대적으로 밀폐가 불완전한 것도 가능하다.
화분, 화단에 사용하세요
발효된 음식물 찌꺼기는 흙과 2:1로 섞어 화분이나 밑이 터진 용기에 넣고 위에 비닐이나 신문지를 덮어 비를 맞지 않도록 하여야 하며 3-4주 정도가 지나면 음식찌꺼기의 형태가 없어져 유용한 퇴비로 사용할 수 있다.

화단에 사용할 경우 식물이 없는 경우는 식물을 심기 한달 정도 전에 발효된 음식찌꺼기를 내용물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낮게 묻고 비가 맞지 않도록 비닐이나 천으로 멀칭을 해둔다.식물이 있는 경우에는 식물의 뿌리에 닿지 않는 거리를 두어 조금씩 묻고 나무에는 1~2m 거리를 두고 묻어 배수가 잘 되도록 한다.
악취제거
쌀뜨물 발효액을 스프레이에 넣어 냄새가 나는 주위에 골고루 뿌리고 냄새가 심한 하수구 등에는 쏟아 붓는다.신발이나 옷장 등에도 가볍게 뿌리고, 청소 시 걸레를 쌀뜨물 발효액 100배 정도 희석한 물에 헹구어 사용하면 좋다.환기구 팬 등 철제품은 쌀뜨물 발효액에 5~6시간 담가 두면 좋고 가스렌지 주위의 기름때 등은 키친용 종이에 EM원액을 부린 후 하룻밤 붙여 둔다.애완동물의 체취나 분뇨의 냄새를 제거하는데도 좋다.
세탁할 때
기본적으로 헹굴 때 넣으면 좋다. 많이 넣을수록 좋으나 대개 5㎏의 빨래에 500㏄ 전후로 넣으면 된다. 처음부터 사용하는 경우에는 세제 넣기 전에 EM발효액을 넣어 2~3시간 방치한 후 세제를 넣어 빨래한다.(5㎏에 1ℓ전후)
신발, 양말, 수건, 내의 , 걸레 등은 1~10배 희석한 물에 5~6시간 이상 담가 둔 후 세탁기를 돌리면 삶거나 손으로 문지르지 않아도 된다.(이때 시간은 길게 하면 세제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이와 같이 하면 세제의 양은 줄일 수 있으며 그 양은 빨래된 결과를 보면 판단된다.
빨래를 말릴 때 (특히 이불) 가볍게 뿌려준다.
목욕할 때
목욕물에 1000~2000배 정도 희석되도록 넣는다.
린스 대신에 10~100배 희석 액을 사용하면 좋다.
목욕이 끝난 후 닦기 전에 몸에 뿌려도 좋다.
액체 세제와 병행해서 이용하세요.
액체 세제(퐁퐁, 샴푸)와 쌀뜨물 발효액을 1:2로 섞어서 사용한다. (장기간 보관가능)
수질을 정화해줘요.
생활하수의 주된 오염원의 절반 이상인 쌀뜨물을 유용하게 이용함으로서 정화조의 악취를 제거하고 수질을 좋아지도록 하는데 도움이 된다. 더욱이 악취가 없어진 정화조의 물과 슬러지의 재활용이 쉬워진다.
학교 급식센터와 식당, 휴게소
쌀뜨물을 모아서 남은 급식용 우유를 넣어 발효시켜 사용한다.
- 걸레, 행주, 물수건 등을 쌀뜨물 발효액에 5~6시간 이상 담가 둔 후 통제로 세탁기에 넣고 돌리면 유연제, 표백제 등의
세제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 청소 시 사용하면 알코올 등 소독제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사용하여 시간이 갈수록 붉은 녹이 점점 검게 변한 후 떨어지며 더 이상 녹이 슬지 않게 된다.
- 결국은 그리스트랩의 악취가 없어져 월요일 아침에 문을 열어도 악취가 나지 않는다.
- 발효에 의해 저유 기간이 생성되어 오염원이 정화원으로서 정화조의 수질을 좋게 한다.
공장, 식당의 오수와 연결된 폐수도 마찬가지 원리로 처리 가능하다.
농업과 축산 등에의 적용
1. 식물의 엽면시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① 희석배수는 1,000~10,000배 정도로 하여 사용한다.
② 꾸준히 사용하면 병충해의 방제에도 도움이 된다.
③ 잎의 뒷면에 살포해야 한다.
2. 축사의 악취를 완화시킬 수 있다.
① 희석 배수는 200~2,000배 정도로 하여 사용한다.
② 냄새가 없어질 때까지 꾸준히 사용한다. 대개 계사 는 2~3일, 우사는 3~4주, 돈사는2~3개월이면 효과가 나기
시작한다.
③ 축사 전체와 주위에도 살포한다.
발효사료와 병용하여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며 전문가와의 상담을 하는 것이 좋다.
3. 어항이나 양식 등에도 사용할 수 있으나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
기본은 물의 양의 1/10만 정도를 수면 전체에 스프레이 한다.